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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공과04(150125)

2015.01.21 17:27

서승철 조회 수:146

중등부: 03[토틴: 복음의 핵심] 예수님, 우리를 위한 선물

본문: 9:11-15, 1:20-22

주제: 예수님은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화평을 이루셨다.

푸른교회 교육을 위한 안내

** 구약의 제사제도를 통한 구원과 신약의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한 구원을 단순하게 비교해보면 이전보다 훨씬 쉬워졌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중심은 구원이 방법론적으로 얼마나 더 쉬워졌느냐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장 쉬운 구원의 길을 가르쳐주신 것이 아니라 가장 완벽한 구원의 길을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 또한 우리는 참 된 믿음을 갖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믿음은 머리로 이해하는 지적 동의의 표현도 아니고 마음으로 느끼는 심리적 공감도 아닙니다. 믿음이란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어떤 구원의 가능성도 없음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삶의 중심에 두는 전인격적인 삶의 방식입니다. 이런 삶의 변화가 없으면 우리는 때로 그리스도의 값진 희생을 싸구려 은혜로 만들어 버릴 것입니다.

** 이전에는 닫혀 있었던 구원의 문이 이제는 활짝 열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고만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실제로 그 문에 들어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려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을까요? 늘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예배에 나와서 몸과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할 때, 우리들은 세상의 그 무엇을 통해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영혼의 만족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고등부: 2-3[토틴: 한눈에 보는 성경] 초대교회의 탄생

본문: 사도행전 2:1-4, 42-27

주제: 교회는 이 땅에 세워진 하나님의 나라다.

푸른교회 교육을 위한 안내

** 이번 공과와 관련해서 함께 생각해볼만한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교회가 뭘까?”입니다. 우리는 매 주일 습관적으로 교회에 나와서 예배도 드리고, 친구도 만나고, 공과를 배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교회의 전부일까요? 정말 교회는 뭘까요? 물론 몇 마디 말들로 교회의 본질을 다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세 가지는 기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것은 우리가 교회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께 참여한다는 의미입니다. 교회를 통하여 우리는 예수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교회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각 사람들의 모임이다.” 성전(聖殿) 시대에는 말 그대로 건물과 외형이 중요했지만 교회(敎會)의 시대에는 말 그대로 건물보다 믿음과 사람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성령이 각 사람에게 주어진 것처럼 이제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각 사람 모두가 교회이며, 그들의 모임이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는 이 땅에 세워진 하나님 나라다.” 사람들의 시선으로 볼 때에 교회는 단지 건축물이거나 종교집단에 불과하지만, 하나님의 시선으로 볼 때에 교회는 이 땅에 세워진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생명과 구원이 그리고 사랑이 이 땅에 전파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그리스도인들만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는 세상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선한 영향력을 가지고 세상을 바꿔나갈 사명을 가진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 두 번째 질문은 사람들은 왜 교회에 다니지 않으려고 할까?”입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이것은 거의 모든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물론 그것은 문명과 지식이 발달하면서 세계가 탈종교화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원인은 외부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원인은 교회 안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 세 번째 질문은 좋은 교회가 되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입니다. 교회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 각자가 또는 공동체로서의 우리 교회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교회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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