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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공과06(150208)

2015.01.30 00:06

서승철 조회 수:189

중등부: 05[토틴: 복음의 핵심] 성령, 도우시는 하나님


본문: 요한복음 14:16-18, 로마서 8:26

주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고 깨닫게 하시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

푸른교회 교육을 위한 안내

** 우리 안에 성령이 거하신다는 것의 의미는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거하신 곳, 그곳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 만일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면 우리의 삶은 조금 달라져야 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신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도록 거룩한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3:16-17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 ‘거룩을 나타내는 명사 קדוש’(카도쉬)구별하다는 어원을 가진 동사 קדש’(카다쉬)로부터 기원했습니다. 따라서 거룩한 삶이라는 것은 세상적인 욕망, 거짓, 폭력으로부터 구별된 삶을 의미합니다. 이와는 달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은 사랑, 진실, 섬김의 방식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과 말씀 읽는 것에 몰두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기로 결단할 때,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은 기뻐하실 것입니다. 또 우리가 그 일들을 잘 감당하도록 옆에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필요한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고 때로 우리가 지쳐서 절망하는 순간에는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서 중보하실 것입니다




고등부: 2-5[토틴: 한눈에 보는 성경] 교회의 부흥과 베드로의 사역


본문: 사도행전 8-12/ 핵심구절: 사도행전 10:34-48

주제: 이방인에게도 하나님의 구원이!

푸른교회 교육을 위한 안내

** 유대교와 기독교는 같은 경전과 전통을 공유함에도 불구하고 서로 전혀 다릅니다. 근본적으로 구원에 대한 이해가 완전히 다릅니다. 유대교는 성전제사제도와 율법을 철저히 지킴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와 같은 구원관의 차이는 결국 각자가 걸어갈 역사의 길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유대교는 인종, 지역, 문화 그리고 특별히 할례와 율법이라는 종교적 규범 안으로 구원을 제한하면서 폐쇄적 종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이른바 민족적, 종교적, 문화적 순수성의 오류에 빠진 것입니다. 반면에 기독교는 구원에 있어서 그 어떤 인간적 조건의 기준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얻는 것이며 본질적으로 은혜이자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독교의 구원의 보편성은 모든 것을 수용할 만큼 개방적인 것이었습니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지혜로운 자나 무식한 자나, 남자나 여자나, 그 누구라도 하나님의 구원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 문제는 우리들은 과연 이와 같은 복음의 넓은 지평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느냐 입니다. 어느새 기독교는 자신만이 구원을 소유한 집단이라도 된 것처럼 착각하고 독단적인 종교로 변질되어버렸습니다. 진리의 절대성과 독단성 사이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분별력을 잃어버렸습니다. 안타깝게도 자기 개방과 이타적인 사랑을 잃어버리고 이른바 유대인들이 범했던 순수성의 오류를 똑같이 반복하고 있습니다. 나와 모습이 다른 사람,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잘 용납하지 못합니다. 어쩌면 오늘 우리 교회에서도 이미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오늘 우리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봅시다. 만일 지금의 내가 나의 기준에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있다면, 우리가 회복해야 할 것은 바로 베드로와 고넬료의 만남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개방적인 사랑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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