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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2011.04.09 18:50

소풍 조회 수:2385

지난 주에 박순영 권사님께 책과 동영상 DVD 하나를 주셨습니다. 예전에 보았던 책과 영상이었지만, 다시 보면서 눈물이 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복음을 복음으로 살았던 최춘선 할아버지의 모습앞에서 작고 초라한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30년 넘게 맨발로 다녔다는 여든의 최춘선 할아버지. 도대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왜 이같은 삶을 살게 됐는지... 감독의 눈에 비친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살아야 할 신앙인의 참된 모습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30년 전 경기도 김포에서 목회하던 목사였고, 또 부모에게 어마어마한 재산을 물려받아 집에 자가용을 다섯 대나 소유한 부자였지만, ‘죽을 병’에 걸렸다가 다시 살아나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전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전도자의 삶을 살게 되었던 최춘선 할아버지.... 그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책으로 만나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과 DVD가 사무실에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보시면서 사순절을 의미있게 지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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