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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나무의 노래

2014.04.18 10:29

소풍 조회 수:1007

「가문비나무의 노래」(마틴 슐레스케, 니케북스)는 바이올린을 만드는 장인인 저자가 쓴 울림에 대한 묵상과, ‘도나타 밴더스’의 사진을 함께 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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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는 우리에게 죽은 것을 버리라고 가르칩니다. 옳지 않은 것과 헤어지라고 말합니다. 빛을 가리는 모든 행동과 결별하라고 이릅니다. 이는 곧 솔직함, 진정성, 정의, 자비, 화해가 없는 모든 일에서 멀어지는 것입니다. 울림 있는 삶에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지요. 살아가면서 어떤 부분과 결별해야 하는지 자신에게 물어 보십시오.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의 힘과 가지를 앗아가는 죽은 가지를 알아봅니다.”(책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