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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샘

소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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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목회 서신

2020.03.13 19:45

소풍 조회 수:118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요즘 우리는 사순절,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계절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유난히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거 같습니다. 몇가지 기도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은 많은 간구와 도고가 필요한 때입니다. 

1)먼저 하늘과 바람과 별... 그리고 평범한 일상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왔던 우리들에게 주시는 하늘의 음성을 되찾는 시간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2)그리고 교우들 중에서 사정상 교회를 나오지 못하시는 분이나, 교회를 나오시는 분이나 모두 같은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는 분들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교회는 주님의 몸된 공동체입니다. 모이는 공동체도 소중하고 흩어지는 공동체도 소중합니다.  흩어지는 공동체가 가정과 직장에서 거룩함을 잃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고, 모이는 공동체가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께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이렇게 우리 모두가 자신에게 주어진 현실 속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3)환자를 치료하고 돌보는 일을 하는 분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이들의 거룩한 수고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하시고, 환자들에게 치유의 광선을 비추어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4)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불안과 두려움의 전염을 사랑과 희망의 전파로 덮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신현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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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교역자: 신 현 철 목사(Rev. Hyunchoul 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