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마르지 않는 샘

Lectionary
pic_green.jpg

Dec 1, 2019(First Sunday of Advent)

2019.11.25 09:31

유경훈 조회 수:91

           First Reading           

이사야 2:1~5


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 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

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것이라

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왈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5  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Psalm               

시편 122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8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Second reading          

로마서 13:11~14, 룻기 2:17~23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에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17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즘 되는지라

18  그것을 가지고 성읍에 들어가서 시어머니에게 그 주운 것을 보이고 그가 배불리 먹고 남긴 것을 내어 시어머니에게 드리매

19  시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오늘 어디서 주웠느냐 어디서 일을 하였느냐 너를 돌본 자에게 복이 있기를 원하노라 하니 룻이 누구에게서 일했는지를 시어머니에게 알게 하여 이르되 오늘 일하게 한 사람의 이름은 보아스니이다 하는지라

20  나오미가 자기 며느리에게 이르되 그가 여호와로부터 복 받기를 원하노라 그가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하고 나오미가 또 그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와 가까우니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중의 하나이니라 하니라

21  모압 여인 룻이 이르되 그가 내게 또 이르기를 내 추수를 다 마치기까지 너는 내 소년들에게 가까이 있으라 하더이다 하니

22  나오미가 며느리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너는 그의 소녀들과 함께 나가고 다른 밭에서 사람을 만나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라 하는지라

23  이에 룻이 보아스의 소녀들에게 가까이 있어서 보리 추수와 및 추수를 마치기까지 이삭을 주우며 그의 시어머니와 함께 거주하니라


                Gospel              

마태복음 24:36~44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떄에 인자가 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