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pic_green.jpg

구유안에  누워 계신 아기 예수님.  비천하게 태어나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구유안에 태어나셔서  비천하게 태어나신건가요?  묵을 여관이 없었다고 했는데 만약 예수님께서 여관에서 태어나셨으면 비천하게 태어나신게 아닌가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십자가의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 6-8)

구유안에 태어나셔서가  아니라 성육신 사건 ,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자체가 비천하게 오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유안에 계신 아기 예수님의 모습을 생각하는 가운데 ….. 구유안의 아기 예수님과 갈대상자안의 아기모세 장면이 겹쳐졌습니다.

갈대상자안에 담겨있는 아기 모세의 모습이 장차 구유안에 누워 계실 아기 예수님의 예표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갈대상자에 대해서는 우리가 목사님으로부터 많이 들었습니다.갈대상자는 히브리어로 테바인데요 노아의 방주와 같은 단어입니다. 테바 구약성경에서 방주 갈대상자에서만 쓰인 단어입니다.   방주와 갈대상자는 스스로 움직일 있는 동력이 없고 방향을 조절할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이끄시는대로만 움직일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방주안에 있던 노아의 가족은 시대의 생명이었고 갈대상자 안에 있던 아기 모세도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출애굽 시킬 생명이었습니다.  구약성경의 사건은 결국 진짜 참된 생명이신 예수님이 구유안에 계신 모습에 대한 예표라고 보여집니다. 방주와 갈대상자를 생각하면수님께서 구유에 태어나실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결국 하나님의 완전하신 계획하심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구유는 헬라어 성경에 파트네라고 쓰였는데 단어는 먹다, 마시다(to eat)’에서 왔습니다. 다시 말해 구유가 해야 하는일은 먹게 하고 마시게 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비슷합니다. 신령한 음식과 신령한 음료를 우리에게 공급해 주시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원한 생수를 주시는게 구유안에 계셨던 예수님의 사역이셨기 때문입니다.

갈대상자와 구유를 동일시 하고 갈대상자 안에 누워 있는 아기 모세가 구유에 누워 계신 아기 예수님에 대한 예표라는 저의 묵상이 제대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저의 지식으로는 이상 진행할 없음에 안타깝지만 묵상 중에 느껴지는 잔잔한 감동이 마음에 다가오네요.

주소: 661 Agnes St. Victoria, BC V8Z 2E7
이메일: vkpc1987@gmail.com
전화: 250-891-2260, http://www.victoriachurch.org
담임교역자: 신 현 철 목사(Rev. Hyunchoul 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