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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제자 빌립은 예수님을 처음 만난 뒤에 나다나엘에게 가서 말합니다.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1:45)'

그러자 나다나엘은 빌립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있느냐.( 1:46)'

다른 구절에 보면 바리새인들이 니고데모에게 '찾아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7:52)

아니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는 것일까요? 진짜인가요? 바리새인들이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한다고 하면서 찾아보라고 소리 쳤는데 그래서 찾아 보았습니다.

이런 엉터리들...요나 선지자가 갈릴리 북부 가드헤벨 출신이고 사사 입산과 이스라엘을 10 동안 다스렸던 엘론도 갈릴리 출신인데.. 갈릴리를 무시하냐구요. 구약성경에 정통했던 바리새인들, 갈릴리에서도 선지자가 나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을텐데 이렇게 말했을까요.... 생각에는 바리새인들이 무식했다기 보다는 알면서도 갈릴리지역을 무시한 같습니다.

이스라엘 땅이면서도 이방의 갈릴리라고 까지 부르면서 멸시했습니다.

이들은 믿고 있었습니다. 메시아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난다... 물론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지만 예수님께서 직접 사람들에게 나는 미가 선지자가 말했던 것처럼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라고 말씀하신 적은 성경에 없습니다. 물론 때는 아무리 그렇게 주장하셔도 세상적으로 보여줄 증거가 없었겠죠. 출생증명서 이런걸 수도 없구요. 예수님과 마리아 말고는 예수님께서 베들레헴 출생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었을 것입니다.(물론 신약성경 기자들은 예수님 부활 이후에 마리아로부터 간증을 들었을 겁니다.)

메시아이신 예수님은 성경의 기록대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지만 성경은 다른 지역에 대해서도 메시아에 대한 아주 명확한 예언기록을 남겨 놓았습니다.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이사야 9 1)”

여기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바로 갈릴리 지역입니다. 구절 뒤에 이사야 9 6절을 보시면 우리가 아주 아는 글이 나옵니다.

이는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라 것임이라아멘!!! 바로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분명히 갈릴리 지역과 관계가 있다고 있겠습니다.

마태복음 2 23절을 보면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라고 되어 있고 성경 아래에 있는 각주는 이사야 11 1절입니다.  이새의 줄기에서 싹이 나며 뿌리에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입니다. 여기서 가지 히브리어 원문성경에 네체르'라고 썼습니다. 예레미야 23 5절에서 내가 다윗에게 의로운 가지 가지 히브리어 체마흐라고 썼습니다. 영어로는 THE BRANCH(가지), 한글도 가지 번역했습니다. 네체르는 작은 나뭇가지에 가깝고 체마흐는 싹에 가깝지만 아주 작은 존재라는 뜻으로 혼용해서 사용할 있는 단어입니다.

이제 스가랴서로 넘어갑니다.

보라 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스가랴 6 12)’

여기서 싹은 체마흐라고 썼습니다. 싹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

조금 전에 ,가지 체마흐 네체르 단어를 쓴다고 했습니다.

나사렛의 히브리어는 나츠라트입니다. 네체르와 나츠라트 어근이 같은 단어입니다.

다시 말하면 네체르란 이름을 가진 사람 나사렛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 ‘나사렛 예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기록대로 유다 베들레헴에서 태어 나셨고 성경의 기록대로 갈릴리지역에 빛을 비추시고 나사렛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셨습니다.(물론 네체르와 나츠라트는 어근이 같다고 해도 크게 확대해석을 하지 않으려는 학자도 있습니다.) 바리새인들도 갈릴리 지방에 대한 메시아의 약속 구절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갈릴리 지역을 무시하고 자신만의 메시야를 만들어 놓고 메시아를 틀안에 가두어 놓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가 생각하는 틀안에 갇혀 있을 있겠습니까. 저도 바리새인들처럼 나만의 틀안에 영원하시고 끝이 없으신 하나님을 가두어 놓고 하나님은 이러한 분이시라고 건방 떨고 있는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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