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교회학교

교육자료실
pic_green.jpg

새싹공과05(150201)

2015.01.22 12:12

서승철 조회 수:166

2-1과. 말씀의 씨앗을 심어요

 

본문: 누가복음 8:4-15

주제: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

새싹교회 교육을 위한 안내

** 화분을 키워보면 식물이 그냥 알아서 자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열매를 맺는 데까지 자라려면, 양분도 필요하고 물도 줘야 하고 적당한 햇볕도 필요합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관심을 가지고 무슨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나하고 수시로 살펴보아야 합니다. 사랑과 결단이 없이 그냥은 되지 않습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믿음을 아주 쉬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마음으로 그렇게 생각하면 되는 것 아냐?’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믿음은 식물의 씨앗과 같이 생명이 있는 것이고, 늘 그렇지만 생명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소중하게 간직해야 하고 잘 자라도록 늘 노력해야 합니다.

** 기왕 말이 나와서 해보는데, 정말 화분 하나씩을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 당장 보다는 45일이 부활주일인데, 그때부터 해보는 건 어떨까요? 단지 화분을 잘 키우는 게 목적이 아니라 화분을 키우면서 물을 줄 때마다 기도를 하게 한다든지 또는 화분이 자란 결과를 신앙적으로 해석해서 교훈을 준다든지 하면서 말입니다.

** 그러면 어떻게 해야 우리의 믿음이 날마다 자라날 수 있을까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아니 변화가 있다면, 그건 믿음이 점점 작아지는 안 좋은 변화일 것입니다.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날마다 기도하는 것과 말씀을 읽는 것입니다. 자기 전에 잠깐 말씀을 읽고 또 하루를 돌아보며 회개와 감사를 하는 것은 믿음의 씨앗에 좋은 양분을 주는 것과도 같습니다.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이때 인내를 잊지 않는 것입니다. 며칠은 할 수 있지만 인내라는 수고가 없이는 오래 가지 못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읽고 기도를 할 때에는 꼭 목표 기간을 정해두고 그 기간 동안은 인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하다보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되면 그때부터는 믿음의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