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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공과05(150201)

2015.01.22 23:57

서승철 조회 수:226

중등부: 04[토틴: 복음의 핵심] 거듭남, 변화된 삶을 향해

 

본문: 고린도후서 5:17, 골로새서 3:1-3, 8-10

주제: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된 삶

푸른교회 교육을 위한 안내

** 이 번 과에 대한 설명은 교재에 아주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교재를 충실히 살펴보지면서 공과를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 푸른교회 친구들에게 믿음은 우리 삶의 중심이자 삶 자체라는 것을 가르쳐주십시오. 스스로 나의 현재의 삶이 어떤지를 돌아보고, 그 가운데 옛 사람의 삶이 있다면 버리도록 그리고 가져야할 새 사람의 삶이 있다면 취하도록 도와주십시오.

**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 된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과 교재에는 바울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는데, 선생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푸른교회 친구들 중에도 그러한 변화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함께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고등부: 2-4[토틴: 한눈에 보는 성경] 박해받는 초대교회

 

본문: 사도행전 7:55-60

주제: 박해 속에서 피어난 믿음 

푸른교회 교육을 위한 안내

** 역사의 기록을 살펴보면 유대교와 기독교 사이의 본격적인 마찰과 분리는 AD 70년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면서부터입니다. 그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인데, 하나는 그리스도인들이 대부분의 유대인들과는 달리 전쟁을 반대하는 반민족적 진영에 있었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성전이 파괴되고 나서 유대교가 더욱 회당중심적인 율법종교의 길을 걷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율법을 경시하는 기독교와 충돌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약자의 위치에 있었던 기독교가 박해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 하지만 기독교는 유대교로부터 항상 환영을 받지 못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유대교로부터 신성모독이라는 죄명으로 죽임을 당한 사실을 기억한다면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박해가 찾아온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는 처음부터 미움의 대상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공과에서 살펴본 것처럼 스데반과 유대인들의 충돌은 교회를 향한 박해가 더욱 가열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 자유라는 가치가 보편화되면서 오늘날 많은 나라들은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생각보다 많은 나라들에는 종교의 자유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북한이나 중국과 같은 폐쇄적인 사회주의국가들이나 이슬람교와 같은 유일신을 믿는 중동지역의 여러 나라들이 그렇습니다. 그런 나라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본다면 오늘 우리가 자유롭게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이것을 기도제목으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의 고통 받은 교회들을 위해서 그리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박해를 받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기도를 위해서 각자 어떤 나라들이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지 않은지 찾아본다면 더욱더 좋을 것 같습니다.

** 비록 우리들은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신앙의 자유를 보장받고 있지만 개인적인 삶을 들여다보면 거기에는 우리의 신앙을 방해하는 어떤 요소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이 교회 가는 것을 싫어한다든지 신앙생활을 하는 것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소외를 당한다던지 하는 경우들 말입니다. 혹은 박해까지는 아닐지라도 우리 신앙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