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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공과03(150118)

2015.01.16 10:29

서승철 조회 수:155

중등부: 02[토틴: 복음의 핵심] , 하나님을 슬프게 하는 일

본문: 로마서 3:10-18

주제: 죄는 하나님 앞에서의 자기 이해다.

** 복음의 두 번째 내용, 죄에 대한 공과입니다. 익숙하지만 쉽지 않은 주제입니다. 하지만 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안내 자료를 준비하는 저에게도 어려운 일이었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으시고 열심히 준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라는 말을 자칫 오해하면 정죄의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 사람들이 기독교의 죄의 이해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첫 번째 이유는 기독교의 죄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죄의 개념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법은 행위의 차원에서 윤리는 동기의 차원에서 그리고 기독교는 관계와 존재의 차원에서 각각 죄를 규정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서 벗어나 있으면 아무리 법을 잘 지키고 윤리적으로 살려고 노력해도 죄인이라는 규정을 피할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라는 말은 바로 그런 의미에서 나온 말입니다.

** 사람들이 기독교의 죄의 이해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두 번째 이유는 기독교의 죄가 하나님 앞에서의 죄이기 때문입니다. 법처럼 딱딱 설명이 되는 것도 아니고 윤리처럼 마음으로 와 닿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 서게 되면 우리는 그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도 없고 그 어떤 공감으로도 그렇게 분명하게 와 닿게 할 수 없는 영혼의 진동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 흔들림은 우리가 감지할 수도 없는 저 깊은 곳으로부터 시작해서 마침내 밖으로 터져 나와 때로 눈물로 때로 탄성으로 그리고 때로 침묵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죄의 깨달음과 함께 한 가지 놀라운 경험이 우리에게 주어지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만남 곧 거룩함과의 충돌과 접촉을 통한 새롭게 됨, 즉 구원의 경험입니다. 죄는 씻겨 지고 존재는 새로워지며 세상은 전혀 달라집니다.

** 따라서 죄에 대한 이번 공과를 통해서 우리가 가장 강조해야 할 것은 학생들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서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여러 번 반복하지만 죄는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발견하는 자기 존재의 이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궁극적으로 알고자 하는 것은 죄가 아니라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고등부: 2-2[토틴: 한눈에 보는 성경] 십자가와 부활, 승천

본문: 사도행전 1:1-5

주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심

** 예수님이 어떻게 십자가를 지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십자가 이후의 부활과 승천의 의미가 무엇인지, 학생들에게 하나의 이야기로 들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하지만 그렇게만 하면 일방적인 전달위주의 교육이 되기 때문에 무언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다른 도구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에서 승천까지의 9가지의 사건들을 카드로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순서대로 배열하는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그래도 가장 좋은 교육은 예수님의 마지막 이야기를 복음서에서 직접 읽어보는 것입니다. 마침 19일부터 말씀과제 본문이 마가복음 11장부터 15장까지네요. 16장까지 읽는 것이 더욱 좋지만, 어쨌든 이번 주에는 주중에 말씀 읽는 것에 대해서 한 번 더 강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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