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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김진수)

2018.10.04 16:42

소풍 조회 수:150

goodinfluence.jpg알래스카·최남단과 인접한 캐나다·북서부, 밴쿠버에서 1,000 km 북쪽에 있는 기트왕가(Kitwanga)라는 강을 따라가면 원주민 보호구역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미 대륙을 차지하기 위해 백인들에 의해 강제 이주된 원주민들이 사는 곳이다. 이 보호구역에는 많은 수의 사람들(people of many numbers)’이라는 뜻의 기탄야우(Gitanyow) 부족이 있는데, 조용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자연의 겉모습과는 달리 높은 실업률, 저학력, 도박, 마약 등 가슴 아픈 문제가 가득한 곳이다. 이런 원주민 마을에 7년 전 긱섬(GITXM)이라는 작은 간판 하나가 걸렸고, 변화가 시작되었다. “자연산 송이버섯 값 폭락을 막아주세요.” 원주민 추장의 한 마디가 긱섬의 출발점이다. 원주민이 채취한 청정 캐나다 숲속의 자연산 송이버섯은 품질 좋기로 소문났다. 그래서 송이버섯을 수확하는 시즌이 되면 중간 도매상들이 원주민들에게 송이버섯을 구매해 갔고, 원주민들은 이 돈으로 생계를 꾸려갔다. 그런데 순진하고 셈에 약한 원주민들은 도매상들이 폭락시킨 송이 가격에 매우 깊은 상처를 받고 있었다. 평생 IT 회사를 운영해 왔던 저자(김진수 장로)는 원주민 추장의 요청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아들이고, 원주민 마을에 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긱섬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게 된다...([선한 영향력]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