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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샘

소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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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이야기...

2012.07.11 16:30

소풍 조회 수:2471

지난 주일(7월 8일), 권사회와 남녀선교회 회장단 모임이 있었습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컵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교체하고, 역할을 나누어서 정리하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를 하였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결론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교회 일을 의논하기 위해 모였다는 자체가 의미 있고, 또 조금 불편하지만 환경을 지키고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것이었기에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또한 컵을 사기 전까지는 쓰레기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컵을 포개서 버리고, 젓가락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분리해서 버려서 나중에 쓰레기를 치우는 분들의 수고를 덜어보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번 주일부터라도 그렇게 실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 함께 생각했으면 하는 것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것은 아니지만, 매 주일마다 음향을 셋팅하고 정리하는 문제도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몇몇 분들이 매주일 마다 애를 쓰고 계시는데, 그분들만의 수고로 끝나지 않도록 함께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당장 이번 주 부터 2부 예배가 끝나면 남자 교우(특히 2, 3남선교회 회원)들께서는 친교실로 내려가기 전에 함께 예배실을 정리하고 내려가면 어떨까 합니다.

교회: 661 Agnes St. Victoria, BC V8Z 2E7
연락처: 250-891-2260, http://www.victoriachurch.org
담임교역자: 신 현 철 목사(Rev. Hyunchoul 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