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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샘

소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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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편을 묵상하며...

2012.03.22 07:02

소풍 조회 수:3599

오늘 새벽, 시편 4편을 묵상하면서..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누웠지만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하루동안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니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이 밀려왔습니다.

고통이 밀려와서 아픔이 되었고,
원망이 미움이 되었습니다.
슬픔은 절망으로 둔갑하여
어느새 나를 집어 삼키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렇게 분노의 포로, 분노의 화신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두려웠습니다. 내 인생이 그렇게 끝나는 것일까?
....

그때 어디선가 한줄기 빛이,
나를 향해 그분의 얼굴을 비추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깨달았습니다.
참된 기쁨이 곡식과 포도주를 쌓아놓고 살아가는 것이 아님을..

오직! 하나님이심을
오직! 하나님이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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