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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샘

소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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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의 햇살

2011.06.16 16:14

소풍 조회 수:1829

빅토리아의 여름 햇살을 뭐라고 해야 하나?

눈부시게 아름답다는 말만으로 다 담아낼 수 없는...

선글라스를 써도 햇살의 눈부심을 막을 수 없다고 하면 이해가 갈까?

암튼, 구름한점 없이 맑은 하늘은 정말 대단하다.

심지어 빅토리아의 햇살에는

지난 겨울 우기와 바람에 시달리며 어떻게 살았는지조차 까맣게 잊게 하는 신비한 성분도 느껴진다.

오늘 빅토리아의 햇살속에서

가장 좋은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나눠주시고,

잊혀짐도 은혜임을 알게 하시는

그 분의 품을 느껴본다.

그러면서 작은 소망 하나...

나도 이런 햇살 한자락을 비출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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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교역자: 신 현 철 목사(Rev. Hyunchoul 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