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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샘

소풍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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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을 위하여..

2011.06.16 16:13

소풍 조회 수:1726

아침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서 서둘러 현관문을 나서고 있었다.

계단을 내려가는데, 오른쪽 나무 가지들이 들썩거리는가 싶더니

어린 사슴 하나가 튀어나온다.

사람 소리에 깜짝 놀랬는지,

이리 저리 철망에 머리를 부딪히며 한참을 헤매다가

길로 뛰어나갔다...

갑자기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어린 사슴을 놀래킨 것은 아닌지..

나중에 어미 사슴을 잘 만나게나 될지...

오늘 아침

어린 사슴과의 조우를 통해

공존이라는 단어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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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교역자: 신 현 철 목사(Rev. Hyunchoul 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