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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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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5. 2012 (영상)

2012.01.15 22:22

自由靈魂 조회 수:3668







"말씀이 희귀하고 이상이 보이지 않을 때"


성경: 사무엘상(1 Samuel) 3:1~10



【제목】말씀이 희귀하고 이상이 보이지 않을 (“In those days the word of the LORD was rare; there were not many visions”)

1.

전에 어떤 집사님으로부터 아주 기분 좋은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예배 끝나고 악수를 하는데, 저에게 목사님, 요즘 설교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네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말을 들으니까 기분이 얼마나 좋던지... 왜냐하면 평소에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악수만 하고, 악수도 제가 청해야 겨우 하시던 분이었는데, 그날따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단순한 인사가 아니라, 진심이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2) A couple of weeks ago, one deacon came to me and said, “Pastor, your sermons have begun to inspire me. I feel like I am now beginning to really understand.” Upon hearing this, I was delighted, especially since these words came from someone who usually doesn’t take the time to do more than shake my hand after the service. Thus, it seemed that this wasn’t just something he said in passing, but was genuinely from his heart.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말이 칭찬이 아니더라구요. 최근에 설교가 들리기 시작했으니까 그동안은 설교가 들리지 않았다는 얘기인데, 2 동안 설교가 들리지 않다가 이제야 겨우 들리게 되었다니...

 

(3) But when I began to think about what he had said, I realized that this wasn’t something I could merely be happy about. Since the sermons just began to speak to him, clearly, for the past two years and half, the sermons have done nothing for him.

 

물론 자신을 감히 사도 베드로와 비교하는 것이 말도 안되지만, 사도행전 2 37절을 보면, 사도 베드로가 성령강림 사건 직후에 설교를 했는데, 그들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When the people heard this, they were cut to the heart and said to Peter and the other apostles, "Brothers, what shall we do)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보면, 무려 3천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한번의 설교에 3천명이나 말씀을 들었고, 세례까지 받았는데, 저는 지난 2 만에 처음으로 설교가 들린다 말을 들었으니... 그것도 아주 조금’.... 들리기 시작한다니... 사실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래도 그런 말을 들으니까 속없이 기분은 좋더라구요. 바라기는 앞으로 이런 말을 많이 들었으면 좋겠는데....

 

(4) Although comparing myself to Peter seems outrageous, in response to Peter’s sermon it says, ‘When the people heard this, they were cut to the heat and said to Peter and the other apostles, “Brothers, what shall we do”’ (Acts 2:37). Then after this verse, we see 3000 people repent their sins and become baptized. (5) In contrast, it’s taken two and half years for my sermons to really touch people. Although I should be ashamed, I was still really happy when I heard the words from the deacon and I hope to hear this more often in the near future.

 

그런데 문제는 설교가 들리고, 말씀이 들린다는 말이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이 들린다는 것은 단순히 설교시간에 졸지 않았다는 의미가 아니고, 또한 말씀의 의미를 이해했다는 의미만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들린다는 것은 좀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하는데... 특히 본문 1절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하고 이상이 보이지 않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런 시대에 사무엘은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는지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6) However, the thing for us to think about here is, what does it mean for a sermon to really speak to a person? This is more than just paying attention or understanding the words but something more. Verse 1 of today’s scripture says, “In those days the word of the LORD was rare; there were not many visions” and I’d like for us to think about why his words and visions were rare at the time and I’d like for us to ponder, how Samuel heard the Lord in this time of absence.

 

2.

다시 한번 1절을 보면,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The boy Samuel ministered before the LORD under Eli. In those days the word of the LORD was rare; there were not many visions.)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엘리 앞에서’(under Eli)라는 말은엘리의 감독을 받으면서라는 뜻이고,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다 말씀에서보인다 말은 단순히 시각적으로 보인다는 의미가 아니라, ‘널리 퍼지다, 충만하게 번지다 의미라고 있습니다. 그래서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하여 보이지 않았다 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지 않으셔서 말씀이 부족하고 희귀해졌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여전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퍼지지 않았고, 충만하게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사람들의 마음이 강퍅해져서 말씀에 대해 무관심하고,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으니까 그냥 사그라지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7) Let’s look at verse 1 again: “The boy Samuel ministered before the LORD under Eli. In those days the word of the LORD was rare; there were not many visions.” Here when it says “under Eli” it means to be under the supervision of Eli and when it says that “there were not many visions” it doesn’t just mean that there weren’t many visions to be witnessed, but that it did not spread widely/in abundance. (8) So, “the word of Lord” was not “rare” because God didn’t speak, but because people didn’t spread them or be fulfilled with them. In other words, when people became indifferent to the word and refused to accept them, it disappeared.

 

, 2절을 보면,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보지 못하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것도 비슷한 표현입니다. 물론 당시 엘리의 나이는 4 15절에 보면 ‘98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98세의 나이였기 때문에 실제로 눈이 어두워졌다는 의미도 되지만, 1절과 연관시켜서 생각해 보면,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보지 못하게 것은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다 것과 결국 같은 의미라는 것입니다.

 

(9) Continuing on we can see that verse 2 reflects this idea as well. Eli’s “eyes were becoming so weak that he could barely see” partly because  of  age – according to 4:15 Eli was 98 years old – but we can connect it to the previous verse and infer that the way Eli could not see mirrors how the word of the Lord and visions were becoming “rare” in society.

 

3.

그러면 엘리의 시대가 이렇게 어두운 시대였고, 말씀이 들리지 않는 시대였을까? 2장을 보면 이유가 나오는데, 2 12,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Eli's sons were wicked men; they had no regard for the LORD)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0) Then why were the days of Eli such a dark period? The reason is in Chapter 2 of 1 Samuel. In 1 Samuel 2:12, “Eli's sons were wicked men; they had no regard for the LORD.

그리고 13~17절을 보면, 엘리의 자식들의 행실에 대해 말씀하고 있는데,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행하는 관습은 이러하니 어떤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그것으로 냄비에나 솥에나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가지되 실로에서 곳에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아니라 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 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마음에 원하는 대로 가지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1) 1 Samuel 2:13-17 talks about the conducts of Eli’s sons.

“Now it was the practice of the priests with the people that whenever anyone offered a sacrifice and while the meat was being boiled, the servant of the priest would come with a three-pronged fork in his hand. He would plunge it into the pan or kettle or caldron or pot, and the priest would take for himself whatever the fork brought up. This is how they treated all the Israelites who came to Shiloh. (12) But even before the fat was burned, the servant of the priest would come and say to the man who was sacrificing, "Give the priest some meat to roast; he won't accept boiled meat from you, but only raw." If the man said to him, "Let the fat be burned up first, and then take whatever you want," the servant would then answer, "No, hand it over now; if you don't, I'll take it by force." This sin of the young men was very great in the LORD's sight, for they were treating the LORD's offering with contempt.” (1 Samuel 2:13-17)

여기서 13절에서 제사장의 사환 엘리의 아들(홉니와 비느하스)인데, 아버지의 막강한 종교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아버지의 심부름을 하면서 이와같은 짓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더군다나 문제는 단순히 고기를 빼앗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조차도 함부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13) As the ‘servant of the priest,’ Eli’s sons, Hophni and Phineahas, took advantage of their father’s strong religious influence and did such an act. Not only were they stealing the meat from the man who was sacrificing, they were also treating the Lord’s offering carelessly and with contempt.

뿐만 아니라 2 22절을 보면,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의 아들들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동침하였음을’(Now Eli, who was very old, heard about everything his sons were doing to all Israel and how they slept with the women who served at the entrance to the Tent of Meeting)들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아들이 성전에서 봉사하는 여인들과 성적인 관계까지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을 엘리가 들었다는 것입니다. 엘리가 이런 상황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알았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아주, 그냥....

(14) “Now Eli, who was very old, heard about everything his sons were doing to all Israel and how they slept with the women who served at the entrance to the Tent of Meeting.” (1 Samuel 2:22)

Now, what do you think that Eli would have done after discovering that his sons had sexual relationship with the women who were serving at the temple?

그런데 엘리는 23, 2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아들들아 그리하지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는도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훈계를 하는 것처럼, 실제로 이것은 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4 4절을 보면, 이에 백성이 실로에 사람을 보내어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를 거기서 가져왔고 엘리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언약궤와 함께 거기에 있었더라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엘리는 아들에게 언약궤를 지키는 임무를 맡겼습니다. 징계하고 처벌하기는 커녕 제사장의 중책을 맡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15) “So he said to them, "Why do you do such things? I hear from all the people about these wicked deeds of yours. No, my sons; it is not a good report that I hear spreading among the LORD's people.” (1 Samuel 2:23-24)

It looked like Eli was disciplining his sons; but it was actually all just a talk. We know this by looking at 1 Samuel 4:4.

(16) “So the people sent men to Shiloh, and they brought back the ark of the covenant of the LORD Almighty, who is enthroned between the cherubim. And Eli's two sons, Hophni and Phinehas, were there with the ark of the covenant of God.” (1 Samuel 4:4).

During the war against the Philistines, the two sons of Eli are assigned the task of guarding the ark of the covenant of the Lord. Far from punishing and disciplining the sons, Eli is giving his sons the responsibility of a priest.

그런데 이와같은 엘리의 마음을 하나님은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2 29절을 보면, ‘하나님의 사람 엘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처소에서 명령한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아들들을 나보다 중히 여겨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너희들을 살지게 하느냐

(17) But the Lord knew what Eli was thinking. That is why the Lord says to Eli:

“Why do you scorn my sacrifice and offering that I prescribed for my dwelling? Why do you honor your sons more than me by fattening yourselves on the choice parts of every offering made by my people Israel?'” (1 Samuel 2:29)

전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미국 개척시대 <제임스>라는 설교자가 있었습니다. 어느 잃은 검정개 마리를 주워 집으로 데려왔는데, 아이들이 개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다음날 신문에 꼬리에 약간 하얀 털이 있는 개를 찾는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임스는 아들들이 개를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과 함께 꼬리에 있는 하얀 털을 몽땅 뽑아버렸습니다. 며칠 후에 비슷한 개가 설교자의 농장에 있다는 소문을 듣고 주인이 찾아 왔습니다. 주인을 개는 꼬리를 치며 반가워했습니다. 그런데 제임스는당신의 개는 꼬리에 하얀 털이 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주인은 자기 개가 확실한데 꼬리에 하얀 털을 찾지 못했습니다. 결국 개를 포기할 밖에 없었는데, 훗날 설교자는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나는 검정개 마리를 얻었지만, 아들은 잃었다왜냐하면 아들의 이름은 <프랑크 제임스> <제이시 제임스>인데, 남북전쟁 직후 유명한 은행 강도 James-Younger Gang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18) During the American pioneer period, there was a preacher named James. One day, he found a stray dog and brought it home. The next day, James discovered that an owner was looking for his dog with the white tail. James knew how much his children loved the dog, and so he helped his children by taking out all the white fur from the dog’s tail. A few days later, the owner of the dog, after having heard the news that his dog was seen in the preacher’s farm, came to see the dog. (19 ) Wagging its tail, the dog instantly greeted its owner. James said to the owner, “Didn’t you say that your dog has a white tail?” The owner was sure that the dog was his, but because he could not find a white hair on the dog’s tail, he had to eventually give up. James later made a confession: “That day, I gained a black dog, but I lost my two sons.” The preacher’s two sons were Frank James and Jesse James, the infamous American outlaws after the Civil War, the leaders of the James-Younger Gang.

말씀이 희귀하고, 이상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일까요? 거창하게 시대와 역사를 거론할 필요도 없습니다. 제사장의 자식들이 모양, 꼴이 되었던 것은 자식들의 문제이기 이전에, 제사장 자신이 하나님보다 자식을 소중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엘리의 신앙 자체가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20) Why do the Words become difficult to be heard? The corruptions of Eli’s sons began when priest began to consider his sons more valuable than God… It was because there was a problem in Eli’s faith.

자녀들의 신앙 교육은 절대로 교회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너무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정의 제사장인 아빠가 예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가정의 제사장인 엄마가 말로만 기도하는지, 아니면 정말로 기도하는 사람인지, 말씀의 가치와 비중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부모님을 통해 너무나 배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배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21) The children’s religious education does not occur in church. Why? This is because they already know too well. They already know what their father truly thinks of the worship and how much he is valuing and living up to the Word… They already know whether their mother is just saying the phrase or actually praying… Through their parents, the children are already learning.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희미해지고, 사라지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영적인 눈이 어두워서 점점 보이지 않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유는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지금 자식들과 함께 검은 개의 흰털을 뽑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이 보일 리가 없는 것입니다.

22) Where is the reason that in our lives, the Lord’s Words become hard to hear? Where is the reason that our spiritual eyes become so dark? Those reasons are not anywhere else but reside in the fact that we are pulling out the white hair from the black dog with our children. That is why we cannot see the Word.

4.

그런데 사실 저와 여러분 모두, 말씀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저도 괴롭습니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3절에서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 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인데.... 여기서 하나님의 등불이 아직 꺼지지 않았다는 말은, 저녁에 켜서 기름이 완전히 떨어지는 새벽까지 있었던 등불을 생각해 보면, 시간상으로 아직 새벽이 되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은 당시의 시대가 말씀이 희귀하고 이상이 보이지 않고, 제사장의 눈이 어두워져 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절망과 어둠의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입니다.

 

23) But, there is no one who is free from the word – including you and I. This is quite distressful. But, the good thing is that “the lamp of God has not gone out yet” as it is written in verse 3. When can we say most likely that a lamp has not gone out? It is when not much time has passed since it was lit. So, when it says “the lamp of God has not gone out yet” in verse 3 it is telling us that even though “the word of the Lord was rare; there weren’t many visions” that the day of judgment had not arrived yet.

 

왜냐하면 사무엘을 통해 새로운 희망이 시작되고 있기 때문에...그래서 4 이하에 보면,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한밤중에 사무엘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듣고 엘리에게 달려갑니다. 그런데 엘리가 뭐라고 말하냐면, 5,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I did not call; go back and lie down) 말합니다. 번씩이나 같은 일이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는데....왜냐하면 7절에 보면,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Now Samuel did not yet know the LORD : The word of the LORD had not yet been revealed to him)였기 때문입니다. 여기서알지 못했다 것은 지식이 없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인격적인 교제가 없다는 뜻인데, 사무엘이 엘리의 감독을 받으면서 율법에 대한 지식을 배웠지만, 아직 하나님에 대한 인격적인 체험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분별할 없었다는 것입니다.

 

24) This is because a new day of hope was to begin through Samuel. As we read beyond verse 4 we can see the reason why God calls Samuel in the middle of the night. When he hears the Lord calling him, Samuel runs to Eli. But, Eli tells him that he “did not call; go back and lie down.” (25) This is repeated 3 times because “Samuel did not yet know the Lord: The word of the Lord had not yet been revealed to him.” When it says he “did not yet know” God, it doesn’t mean that he didn’t have knowledge of Him, but that there wasn’t a relationship between him and God. Samuel had learned of law under the supervision of Eli, but because he hadn’t met God personally he couldn’t distinguish God’s calling.

 

다시 말해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아무리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의 이름을 불러도 제대로 응답할 없다는 의미입니다. 생각해 보면 심각한 문제인데.... 앞에서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보이지 않게 때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말씀이 들리지 않는 다른 이유는, 제사장이 타락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무엘도 아직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과 교제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26) In other words, if we don’t know God through personal relationship, it doesn’t matter how many times God calls us, we won’t be able to respond to him properly. This is quite a serious problem.  I told you about the time when God’s word and visions were “rare”. This can be blamed upon the chief priest’s depravity, but Samuel’s lack of personal relationship was also a big reason.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말씀으로 받지 않으면, 나를 부르시는 음성을 들을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셨습니다. 그래서현철아, 현철아라고 부르시는데, 제가아마도황현철 집사를 부르시나보다이렇게 생각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저를 향한 음성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말씀을 들을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말씀을 나를 향한 말씀으로 듣지 못하고, 나를 향한 부르심으로 생각하지 않으니까..., 말씀이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27) In other words, if we don’t accept God’s words as our own, we cannot hear God’s voice when He calls us. Let’s say God called out to me. “Hyun-chul, Hyun-chul…” But, what would happen if I thought that He was calling Mr. Hwang? Hyun-chul Hwang and not Hyun-chul Shin? If we think the voice is not for us, then we cannot hear it. This is why we cannot hear Him. We don’t hear His words to be directed to us and don’t accept His calling for us. So, the word has no power or meaning to us.

 

물론 사무엘이 음성을 듣게 되었지만, 사실 사무엘도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그래서 엘리에게로 번씩이나 달려갔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엘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신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나아가게 됩니다. 10절에 장면이 나오는데,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The LORD came and stood there, calling as at the other times, "Samuel! Samuel!" Then Samuel said, "Speak, for your servant is listening)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장면이 사무엘과 하나님의 역사적인 만남의 순간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사무엘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번만에 응답하는 것을 보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한번에 응답하는 경우는 별로 없기 때문에, 그리고 제대로 응답하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가서나를 부르셨나요?’라고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불러주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28) Samuel did hear God, but he also wasn’t sure at first. That is why he ran to Eli 3 times. Then he realizes that it is God, not Eli, who is calling him and goes forth to God. We see this in verse 10: “LORD came and stood there, calling as at the other times, "Samuel! Samuel!" Then Samuel said, "Speak, for your servant is listening.” (29) This is a historic event when Samuel finally meets God personally. I personally felt relieved that Samuel responded properly after God called him 4 times because we rarely recognize God’s calling at once. We also often don’t respond well and go off to somewhere odd. But, God still calls us.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은 비록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고, 이상과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 해도....지금 당장은 나를 부르시는 음성에 제대로 응답하지 못하고 있어도... 음성의 주인공을 찾아가는 순례를 멈추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를 부르시는 음성을 향해 찾아가시기를 바랍니다.

 

30) My beloved brothers and sisters…Even if God’s word and His visions seem rare and difficult to be seen…Even if we cannot answer him properly at this very moment…Do not stop the pilgrimage of searching for His voice in our lives.

 

 

6.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소망한다고 하는데, 저도 그렇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11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귀가 울리리라’(And the LORD said to Samuel: "See, I am about to do something in Israel that will make the ears of everyone who hears of it tingle)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1) However, although we all say that we hope to hear the words of God, this isn’t always the truth. Sometimes, we’d rather not hear his words. Verse 11 says, ‘And the LORD said to Samuel: “See, I am about to do something in Israel that will make the ears of everyone who hears of it tingle.”’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신 이유는, 사무엘에게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하나님의 뜻은  귀가 릴만큼 놀라운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의 내용은 다름 아닌 자신이 섬기고 있는 엘리 제사장의 가문이 멸망할 것이라는 저주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15절에 보면, 엘리에게 알게 하기를 두려워했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었습니다.

 

32) The reason why God called Samuel was to tell him his plan. However, this plan was something so alarming that it made the ears of the people tingle. That night, God told Samuel that the house of Eli, whom he was serving at the time, was going to collapse and Samuel “was afraid to tell Eli the vision” (3:15).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되는 것은 사실 두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구원에 대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구원의 말씀이 두려우냐면, 반대편에 심판과 저주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좋아하지만, 하나님의 반대편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33) In other words, finding out God’s plan can be a scary thing. Why? Because God’s plans have to do with salvation and on the other side of salvation, is judgment and punishment. Thus, although we like to be blessed and be salvaged, the Lord’s judgment awaits us beforehand.

 

어쨌든 사무엘은 이와같은 하나님을 말씀을 듣고 어떻게 했습니까? 18절에 조금도 숨기지 아니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저는 그렇게 좋은 설교자가 아닙니다. 용기가 없어서 말하지 못하는 것도 있고, 숨기는 것도 많기 때문입니다. 설교는 말씀을 멋있게 전하는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운반하는 것이지만, 솔직히 그렇게 하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좋은 설교,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달하는 설교가 아니라, 잘하는 설교를 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힐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34) Upon seeing the vision, “Samuel told him everything, hiding nothing from him” (3:18). In this light, I’m not a very good pastor as there are things I am unable to say due to my lack of courage. Although a sermon is to deliver the words of God truthfully, there are many times when I am unable to do so due to my desire to give a great sermon instead of a candid and direct one.

 

어쨌든 사무엘이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선지자 사명을 감당하니까, 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5) However, as a prophet, Samuel delivered the words of God and “The LORD was with Samuel as he grew up, and he let none of his words fall to the ground” (3:19).

 

처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보이지 않던 때에 사무엘이 살았는데, 이제 사무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땅에 떨어지지 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참된 말씀의 권위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말씀을 정직하게 전하는 사무엘.... 사람들은 모습을 보면서 사무엘이 하나님의 선지자인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음을 알게 것입니다.

 

36) Samuel grew up at a time when the Lord’s words were rare and visions were uncommon and now, through Samuel, God’s words stopped falling to the ground. Samuel listened and delivered the words truthfully and straightforwardly. From seeing him, the people realized that Samuel was a prophet and thereby, learned that the Lord’s words were alive.

 

7.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께서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시고 나타내신 날이 주현절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37) In summary, my beloved brothers and sisters, we are in midst of Epiphany. As I have said before, Epiphany is when Jesus first revealed himself to the world.

 

말씀이 보이지 않던 때에, 말씀을 육신으로 보여주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말씀은 나팔을 분다고 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직접 당신의 몸으로 실천하며 살아가셨습니다. 그래서 말씀이 보이지 않던 때에 하나님의 등불을 밝힐 있었던 것입니다.

 

In a time when the Lord’s words were rare, Jesus illustrated the words. He led a life that practiced God’s words and thus, was able to illuminate God’s lamp in a time when visions were unseen.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어떻습니까? 역시 말씀이 보이지 않는 시대입니다. 이상이 희미해져 가는 시대입니다. 그렇기에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무엘, 말씀을 육신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필요한 때입니다. 바라기는 저와 여러분이 말씀을 세상에 나타내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38) The time we live in now, is also a time when God’s words are rare and visions are scarce and thus, we are in desperate need of Samuels who would respond to the callings from God and practice his words in their daily lives. Beloved church members, I hope that we will become the Samuels of the World today.